댓글 신고 - 먼저 댓글을 기재한 다른 누리꾼이나 사용자 본인 혹은 채널을 지키는 관리자를 저격하는 악성 댓글이거나 댓글 같지도 않고 유치하고 질떨어지는 댓글이 있을 시 신고하는 기능이다.
최초공개 기능 사용시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게 되므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최초공개가 좋다고 하는 유저들의 경우, 업로드 시간에 맞춰 함께 채팅치며 감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의견이많고, 불호 의견의 경우, 강제로 카운트다운을 기다려야 하므로 원래 예정된 업로드 시간에서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늦게 시청해야하는 점과 최초공개 기능을 걸어두고 영상을 올려두면 이미 영상이 업로드가 되어있는 것 처럼 보여지지만 실제로는 최초공개 시간까지 기다려야 해서 바로 시청이 불가능한 점을 불호의 이유로 꼽는다.
이때 댓글에는 누가 최초공개 기능을 알려준 것이냐며 불만을 표하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배경이 강제로 흰색으로 고정된다. 보는 사람에 따라 눈이 아프고 아몰레드는 번인 걱정이 더 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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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바로가기의 이름을 입력한 후 만들기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기본 이름으로 설정됩니다.
댓글 고정 - 채널의 주인은 해당 댓글을 최상단에 배치할 수 있다. 보통 댓글을 통한 공지를 할 때나 재밌거나 유익한 댓글이 있을 때 이용한다. 가끔 채널을 무분별하게 비난하는 댓글을 고정시켜 역으로 욕을 먹이기도 한다.
위의 방법을 asoka4d 참고하셔서 유튜브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싶을 때마다 간편하게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로 함께 보면 좋은 글들도 참고하여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시길 바랍니다.
이 방식은 실제 앱처럼 빠르고 안정적인 실행 환경을 제공해, 유튜브 프리미엄이 아닌 사용자에게도 광고 차단 환경에서 전체화면 시청이 가능해집니다.
좋아요 및 싫어요 표시 - 싫어요는 숫자로 보여주지 않는다. 다만 추천순 댓글 정렬에는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콘텐츠는 "유튜버"와 기업 후원자 간의 협력을 포함하여 개인이 생성한다. 기존 미디어, 뉴스, 엔터테인먼트 기업들도 더 많은 시청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만들고 확장했다.
유튜브 홈페이지 바로가기는 앱 없이도 빠르게 유튜브에 접속하는 최적의 방법
댓글에 프로필 사진이 표시된다. 당연히 로딩시간은 늘고 한 화면에 보이는 댓글은 줄었다.
유튜브 타이머 기능을 활용하면, 스스로 시청 시간을 제한하고 영상 소비 습관을 건강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